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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을 토해보자. "여자들"은 글러먹었다.
게시물ID : gomin_945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jZ
추천 : 2/4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12/19 15:19:09
여자는 괜찮다.

이성적이다.

세심하다.

배려가 깊다.

지적이다.

그러나

여자가 모여 "여자들"이 되버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 ㅅㅂ

방에 나 빼고 다 여자.

나보고는

"선생님 옷 좀 꾸미고 다니고 그래 그게 다 매너야 깔깔깔"

자기들은

사무실에서 양치질 치카치카

손톱 발톱 딱딱딱

점심시간엔 음식냄새 풍풍풍

와....젠장

양치질 때문에 속이 메스꺼워서

"선생님 양치질 사무실에서 하시면 저 좀 불편하네요"

이랬더니

표정 썩~ 1~2일 안하더라

그런데 다시 바로 원상복귀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하는건 어쩔 수 없다.

내가 하는 건 맘에 안든다.. 후...


무거운 것 들일이 있으면 

"도와주세요"

이건 좋다이거야...

근데 그걸 시켜놓고 왜 그냥 가는데?

니들 5명이서 하나씩만 같이 옮기면 되잖아

"내가 같이 하면 더 빠르겠네요."

하니까

"아.. 너무 무거워서 ㅎㅎ"

하면서 왜 가는데

이런썅

남녀평등 남녀평등 외치지 마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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