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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따위는 탐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945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sson
추천 : 33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24 21:49:01
눈팅만 하다가

분노만 하다가

참여가 필요할거 같아 민주당 권리당원 오유 동시 가입했습니다  

지치지 않아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에 브이 포 벤데타를 봤었습니다

영화평을 "꽃노래도 한두번이지"라고 썼었지요 

그땐 휴고위빙이 격조높은 목소리로 갈구하던  자유가 정의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익숙했던지라  "그걸 멀 그렇게 강조하고 주입하나" 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어이가 없죠


지쳐도 안되지만 익숙해져도 안됩니다  

익숙해지는 순간 너무도 쉽게 그들은 우리를 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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