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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언론(?)에 고한다
게시물ID : sisa_945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냥이냥냥
추천 : 6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24 22:03:47
페북에 올린글이라 마구 지껄여서 다소 깔끔하지 못하고 반말이니 이해 바랍니다 

노대통령의 죽음에 가세했다치자? 특종경쟁에 목말라 오보경쟁을 위기로 내몬것에는 일견 동의 할수있다? 그간 민주화운동에 희생하고 군사독재와 TK가 대표하는 지방패권에 시달리며 숨죽이다가 자신의 손으로 뽑은 대표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 원인제공자를 곱게볼수 있는가? 조중동은 그렇다 치자 진보언론 이라 가열차게 부르짖는 언론의 워딩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DJ의 유훈, 노무현의 관장사에서 벗어나라?  진화한 시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뽑은 대표에게서 자신을 투영하고, 함께웃고 눈물짓는다 그 트라우마가 채가기도 전에 진보언론이 쓴글의 문구를 봐라 어찌이게 더미래로 나아가자는 말인가? Looking glass self는 당해 기자와 그 조직 및 집단에서 횡행 하는것이 아닌가한다 진보라는 탈뒤에 숨은 비수. 그것을 정론직필로 포장해 만족감을 얻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던가? 돌아보라 진보의 가치를 기자들 개개인의 지적허영과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데에 의의를 두면 안된다 그 치졸하고도 아니꼬운 엘리트의식에 독자와 시민들은 진저리를 친다 오로지 지식과 논할수 있는 선택받은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그대들만이 아니다. 어줍잖은 선민의식 들이대지 마시라 개도 먹지않을 알량하고도 애처러운 자존심을 버리시라  그 비상식의 시대를 오직 바로보고 뚫고 길을 열었다는 우월감을 버리시라.  폔대만 잡으면 세상진리를 가르치려는 그 태도 버리시라 무엇보다 겸손하라 역겹다.
되려 묻고 싶은게 있다.
노통시절 5.18기념식에 총학이 점거하고 있던 정문을 피해 뒷문으로 입장했던 노무현을 까듯이 총학을 깐적이 있는가?
만약 정문으로 그대로 입장을 했다면 충돌은 불가피 했을 일인데 기념식에서 불미스런 사고를 피하고자 했던 노통을 도리어 깠었다.
정의당 및  통진당을 노통이나 문통만큼 비판한적이 있는가?
그래좋다 진보언론이라 치자
자본가 그것도 거대한 브루주아 삼성을 깐적이 있는가? 그건 광고주라서 못까나?
그모습이 바로 진보언론이란 탈을쓴 니새끼들의 참모습이다
니들은 지금 지나치게 자율적인 분위기와 껍데기 진보로 위장해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중이고 그에따라 통일된 논조도 없다
한 마디로 개판이다 내부회의라도 해라 
지랄발광 다이오드에 삼파장으로 영롱한 꼬라지 잘보고있다
정신차려라 
출처 내거친 생가꽈 불알한 눈삐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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