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가 카메라로 찍어서 음향 화질이 안좋네요.. 이해좀 부탁드려요^^;
이 나라를 이렇게 부강하게 만든것도 다 백성들 국민들이건만..
결국 역사에 이름남은 건 붓을 잡은 자들이 쓴 사람들 뿐이군요.
훗날 우리들이 뭘 보고 배웠겠습니까..
다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하던거 고대로 따라하고 있죠.
이렇게 떠들어봐야 아무런 명성도 힘없는 백성들은 그저 썩 물러나는수밖에..
이 장면 뒤에 나라 지킨 의병장들이 시위하다가 모조리 끌려가서 투옥됩니다.
광해군 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