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chelle - Drake would you love me
K.Michelle - Maybe I should call
K.Michelle - Judge me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출입시간이 들쭉날쭉해진 작성자입니다...
한동안 규칙적인 올빼미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여러가지 일이 겹치다보니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오늘들고 온 곡은
첨으로 여성보컬의 음악입니다
사실 제가 여자 보컬의 음악을 많이 안듣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편식하는 건 아닌데...
(앞으로 소개해드리고픈 여자보컬이 몇명있답니다 :))
어쩌다보니? 제 선호는 남성보컬 쪽으로 기울어져있더라구요
사실 저도 오늘 이 가수의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마치 어렸을 때 Mary.J.Bridge를 처음 들었을 때의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뭔가 굉장히 시원시원한데
소울풀하고 칼칼하고(청양고추인가...)...
알앤비라는 장르에 굉장히 충실한
아주 매력적인 흑인언니입니다!
하... 니요 이후로 알앤비는 끊었는데
다시 돌아갈까봐요ㅎㅎㅎㅎㅎㅎㅎ
전 음악잡식이라 여기저기 떠돌아다녔었는데
이 언니가 절 붙잡네요.
목소리가 좋아서 여러 곡 들고 와봤어요.
유투브 타고 가셔서 전곡 다 듣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게으르고 들쭉날쭉한 작성자 물러갑니다.
좋은밤되세요.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