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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45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FkZ
추천 : 1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19 17:47:06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와서
롤 알려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왜 그러냐니까 사촌여동생이
알려달라고 했다고 주변에 롤 하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저한테 전화했다는데
저는 실력도 별로고
솔직히 여자가 롤 안했으면 좋겠거든요..
랭겜 150판하면서 패드립을
서슴없이 날리는 점마들이 많아서요.
저도 짜증나서 롤 접었었거든요
여자 앞에만 서면 긴장되고
그닥 내키진 않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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