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서는 탑성애자라 딜탱류를 좋아하고 원딜서는거 극혐이었는데 (cs먹는거랑 한타포지션? 등)
히오스하면서 모스트 1,2가 발라 레이너가 되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막타에 대한 강박관념이 없어지니까 좋고 뭔가 끊임없이 갱킹, 한타하는 느낌이라서 신나네요!
근데 그만큼 멘탈이 롤때보다 더 흔들흔들 하는거 같은게 한 경기가 짧으니까 이길타이밍인데 팀원들이 안따라줘서 결국 뒤집히면
멘탈이 남아나질 않는듯
롤은 40~50분마다 멘탈 공격을 받으면 히오스는 10~20분 마다 받으니 ㅠㅠ
그래도 롤처럼 아직까지는 입터는 사람이 없어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