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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이리와
게시물ID : animal_115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는나의슈가
추천 : 8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16 02:03:20
9월에 데려온 우리 이리 이만큼이나 큼!!!
ㅋㅋㅋㅋ 우리집 깡패....심장폭행...
아버지가 고양이 정말 싫어하셨는데.....
지금은 캣타워까지 만들어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아빠가 더 좋아하셔염! 우리 이리 완전 개냥...개냥....혼자서 잠도 못잠ㅜㅜㅜ
문닫고 방에 들어가면 문열어 달라고 애옹애옹..ㅜㅜ
그래서 오랜만에 이리자랑 꺄핳 동게는 10장이니까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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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만들어주면 무엇하나...책꽂이 위에서 자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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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젤리!!!!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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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으면 안자고 애옹애옹 울다가 사람 있으면 자요ㅜㅜ 엄마가 이런 고양이 처음 본다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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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심장폭행하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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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고 자는걸까요. 저러고 공중에 뜬 발 파들파들 떨면서 자는데 안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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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는데 왜 씹덕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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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를 죽이겠다는 눈빛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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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인생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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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
이제는 우리식구 다됨..ㅜㅜㅜ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지....
이리야 사랑해 뿅뿅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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