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의 마스코트 "RUBY"
AMD의 그래픽사업부가 ATI였던 시절...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벤치마크툴에서의 등장으로 마스코트화 해버린 "루비"
당시 루비캐릭터는 사파이어나 기타 제조사의 라데온 전면스티커를 장식하는등 ATI팬들에겐 친숙하다 못해
말그대로 "라데온" 그자체였었다.
인기에 힘입은 ATI는 결국 루비피규어를 한정생산하여 라데온의 팬들에세 경품으로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고
이에 라데온의 골수빠들은 아밀라아제를 과다분비하며 한정판 피규어의 기쁨을 누리게 되길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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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추첨으로 제공된 "리미티드" 루비 피규어
AMD는 조만간 루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벤치마크툴을 크라이텍과 같이 제작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