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ㅠㅠ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아요
내용은 대략 이렀습니다.
바람돌이인가 도령인가 무슨 정령같은 애가 나오고
그냥 일상생활인데 그 정령을 만났죠
그렇게 심한 판타지 요소는 없습니다. 싸우는 내용이 아니고여 꿈을 찾는 청소년 성장 소설같은거에요
끝에는 춤에대한 꿈을 찾은 내용입니다.
일단 새가 등장합니다. 상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생각나는게 이런 새가 있는데 그 새는 어떻드라 이런 거?
글이 이상하지만 꼭 찾아주세요ㅠㅠ
제가 처음으로 접한 소설이에요(자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