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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부대.
게시물ID : humordata_945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3222
추천 : 1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1 17:35:13
사실 저는 지금까지 생존한 몇 안되는 684 부대원 이었습니다.

김정일의 목을 따는 것만이 저에게 주어진 임무였으며 그것을 위해 지금껏 은신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김정일이 죽고 저희 부대원들이 필요없게 되자  이명박은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하달하여 684부대원

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김정일이 죽고 정부는 약 2-3일간  저의 향방을 찾기위해 

비밀리에 조직을 결성하여 지금 저를 포함하여 저희 부대원들을 죽일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지금껏 모든 비밀을 폭로한 이떄에 저에게 남은 소명은  바로 북에 남아있는 김정은에게 모아지고있습니다.

이제 저는 오늘 내일로 북으로 잠입하여 김정은을 죽인후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 할것입니다.

저의 오늘의 결단이 모든사람에게 귀감이 되었으면합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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