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누렙 천을 넘겼네요 ㅜ

이제 꿀같은 스마트 컨텐츠와 무한언트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냐란 심장으로 그냥 쿨하게 넘겨버렸습니다!

순법사 지향하는 유저인데, 왠만한 하급,중급,상급 마법스킬 전부 1랭찍긴했거든요.. 하.. 힘들었어 정말

(아이스스피어 배우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탐피 직접 다 구하느라 으ㅏㅏㅏㅏ ㅠㅠㅠㅠ)

왠지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어

처음으로 폰구매해서 외변을 기깔나게 해봤습니다 ㅠ_ㅠ

이참에 지향색도 평소에 좋아하는 개구리색깔과 리블조합으로 바꿔봤구요.

이제 진짜 마비노기 판타지 라이프의 시작이네요!

지금 이런 게임에대한 애정이 식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