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4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1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8/28 09:08:35
식은 바람이 불었다
여름과 가을 새 부는 저 바람은
어째 겨울 것보다 시릴 때가 많을까
옷을 여미고
이불을 둘러도 어렵다
오래면
기침 새로 이름들을
부를 것만 같다
- 식은 바람
#23.08.28
#가능하면 1일 1시
#어느 계절의 바람이 가장 찬가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