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사권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청와대 간의 ‘기 싸움’ 양상이 재현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벌써 세 번째다.
24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에 파견돼 근무했던 민주당 소속 당직자 6명이 당으로 복귀했다. 23일 추 대표가 파견자들에게 복귀 명령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시작하는 문재인 정부의 특성상 실무진으로 파견된 당직자들은 정권 초기 청와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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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 계속 이간질 하네요.
대꾸 하기 싫으셔도 추대표께서 SNS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아니라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런건 일일이 대응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