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후 기분변화 식욕솟구침 이런건 기본이고 설사가 추가됩니다
한달중
일주일간
하루 세번
설사
아 스바 똥꼬가 뜨거워요
애를 낳는 능력이고 성스러움이고 나발이고 난 내가 선택한것도 아닌데
꼬박꼬박 다가오는 고통과 불편함과 설사를 두려워하며 살아야한다는게 분통터짐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데 조만간 산부인과가서 진지하게 물어볼거예요 나팔관을
들어내든 묶든 뭘 하든 심각한 부작용 없으면 그만두고 싶다고. 호르몬제같은거 복용인지 맞아야하는지
비용 얼마인지 별다른 병 없어도 내 의지로 적출가능한지 물어보려고요.
똥꼬아프게 싸고 왔는데도 배가 계속 아파.. 허겁지겁 밥먹고 약먹었는데 이게 생리통인가 복통인가도 모르겠음
남자는 수천만 정자를 방출하며 하읏 쾌감..! 하는데 여자는 난자하나 나온다고 이 고통을 겪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