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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76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과경★
추천 : 8/8
조회수 : 13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1/16 15:36:19
안녕...
나 낼 시집가 크흡 ㅠ ㅠ
첫 오빠 브라이언 주민규옵빠
오빠덕분에 중학교때 조퇴란걸 하고..
개근상을 받지 못했져.....지금은 근육뚱땡이
흡 ㅠ ㅠ 세월이야속해...
두번째옵빠....
쭌쭈오빠...
오빤
왜아직도 애기애기해서 재입덕하게
만들어요? 신랑이 절 벌레보듯 이젠 쳐다봐요 ㅠ ㅠ
옵빠 제인생의 멜로디는 옵빠에요... 공중파에서
보곱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앓다가 앓다가 정말 앓아버린
탈도많아 탈덕시전하다가
못한 옵빠라고 부르고싶지만
그럴수가없는
민석아 이젠 줌마수니가 될께
홧팅
당당하게 걷기^^
는 무슨....흡....
그래도 행복했다
놓치치않아 유부가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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