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밑에 영상들을 보면 누구나 댄싱머신이 될수 있긴 개뿔 저질 체력때문에 전 못함. 각설하고 대충 어떤것들이 있는지 봅시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난이도 순서로 했습니다. 콩콩이춤 : 입문 댄스로 최고 크록하 : 두번째 부터 난이도 급상승하네요;; 셔플 하드셔플 : 셔플보다 체력소모가 큼, 셔플과 하드셔플의 난이도 차는 없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씨워크 : 여기서 부터 또 한번의 난이도 상승 하드크록하 : 클럽에서 추는 분들이 드물 정도. 프리스텝 : 따라하다가 골병 들고나서 외국 젊은애들 피지컬의 대단함이 느껴짐. 근데 여자들도 막 날라다님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