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기념 조공 열화가 뜨거운데..

 

딱 한번만.. 더불어민주당이 조공센터를 열어줬으면 좋겠다.

- 청와대는 받기가 힘들고 테러문제도 있고...

 

물품은 아무거나...

자기가 기부하고 싶은걸로..

 

택배에 카테고리를 적어서..

(음식물/과자/ 군인들에게 주세요)

(음식물/쌀/생활보호대상자에게 주세요)

(교육/책/ 다문화가정에 주세요)

(교육/전자기기/시골 초교에 주세요)

(반려동물/사료/유기동물에게 주세요)

등등..

 

받는 사람 평당원 문재인(기부물품) 이라고 보내기로 한다.

(내부에 이 물품의 기부여부는 민주당에 위임하며, 기부자는 평당원 및 더불어민주당으로 하기로 허락 및 요구한다. 라고 서명서 동봉)

 

딱 1주일만 고생하면 된다. 당사에 창고에 쌓아놓고 지역구 의원에게 후원받을 곳을 선정해주라고 요청한후

분류한다음

 

대통령 취임 100일기념

제공:더불어민주당 및 평.당.원 문재인

 

지역구 국회의원이 실어다가 나눠주면 끝..

 

더불어민주당도 좋고.. 국회의원도 생색내기좋고.. 조공해서 좋고.. 기부해서 좋고...

 

딱 이번만..이다. 내년에는 못한다.. 취임 1주년기념은 지방선거 앞이라 못한다.

 

조공센터 열었다가 괜히 눈치보이니까.. 그냥 민주당 사회 기부센터를 한시적으로 열었다가 닫으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