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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1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렇습니까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16 18:24:01
아무리 띠겁게 답장을하고 철벽을 쳐도 꿋꿋한 넌씨눈을 유지하며 연락하고 찝쩍대는 이성친구가
자기가 살 빼야할거같나는 물음에
저는 빼든 찌우든 아무런상관이 없기에
아니 그냥 놔둬도 되겠는데?
라고 한 발언이 어장발언이예요????
예쁘다고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시벌탱 표현할땐 언제고 지금은 왜그러냐며 온갖 욕을 시전하고계십니다
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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