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 좋든 나쁘든 동요 할 일이 없음
한경오 : 이 쉐끼들이 왜 이런 기사를 썼는지 의도를 생각한다. <<< 좋든 나쁘든 일단 의심
결과 : 기사에 나온 인물의 지나온 발자취를 보고 판단하거나 가급적 본인이 말하기 전까지 안믿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음.
강한 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라 봅니다.
쓸데 없는데 전력 낭비해서 지치면 정치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 순간 도로 닭같은 날이 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헤븐조선이 만들어져 가는데 국회의원 300명 마저 제대로 뽑는다면 꿈 길을 걷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