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기레기는 먹잇감을 찾아 키보드앞에 앉아 기사를 쓸 준비를 합니다.
그러던 와중 네이버 기사를 읽고, 댓글을 읽다 좋은 뉴스감을 발견하게 되었죠.
좋은 기사감입니다. 이정도면 전국민적인 반감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고,
어린이집 교사들의 위상은 충분히 바닥으로 떨어뜨릴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는 기사를 쓰기시작합니다.
친절하게 밑줄도 그어봤으나,
현실은...기레기도 파닥파닥 거리는 생선대가리였다는....
누구도 낚일것 같지않는 어그로에 기레기는 낚여버렸습니다.
그러자 우리의 현명한 네티즌이 나타납니다.
오늘도 우리 기레기는 울며 잠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