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기다 쓰는 거 맞나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sisa_57053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0오하요
추천 :
4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6 20:15:50
약사를 ‘언니’라 불렀다 고소당한 40대 주부
http://m.insight.co.kr/view.php?ArtNo=12706&ReplyYN
해당 기사 거의 마지막에 나온 기사
글쓴이는 "경찰서에서 조서를 쓸 당시 '영업 방해를 인정하느냐'는 형사의 물음에 순수한 의도로 '네'라고 답한 것이 피의자 신세가 되게 했다"며 "
당시 '억울한 건 내세우지 말고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면 벌금도 줄이고 기소유예로 끝날 수 있다'는 형사의 말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며 분개했다
.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