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자보냈던 사람이고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의 의견이 이렇다는 걸 알려줄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자의 내용이 문제죠. 
협박은 물론이고 욕설도 서슴치않는 그런 혐오성 문자는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들 눈에는 박사모와 같은 사람들로 보여질 것입니다. 
의견 표출은 하되 욕설과 협박성 문자는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문통령님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수준높고 의식있는 행동으로 목소리를 높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