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40대중반인데
생각 보다 50대~60대분들이 많더군요..
관객들은 70명~80명 정도 였는데
제가 측정한 관객수
20~30대 40%
40대 20%
50대~60대 40% 정도~~
50~60대분들 중에도 노무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역시 2002년 민주당 경선과정 중에 조, 동 일보 방해도 처음 알았고
여러가지를 처음 아는게 많더군요.
그 당시에 2002년 노사모 마음과
지금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 마음도 똑같은 마음이고
달라진 마음은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는 마음이 더해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