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직장동료 두명이랑 노무현입니다를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영화의 영상은 이미 거의 다본거였조 역시나 다시봐도 또봐요 또봐도 그리움만더욱커지네요
우리 막내사원이 밀하더라구요 (22살)
"오빠 좋은영화 보여줘서 고마버요~~^^ 오빠가 아니였으면 투표도 안했을 꺼예요~"
이미 이두명과는 봉하마을도 꼬셔서 델꾸가구 무현 두도시 이야기도 보여주고 직장에서 영업을 해놨쬬~ㅎㅎ
그리도 나머지 한동료는 "행님아 정의로운 대통령 주재로 영화 3편이 개봉했다는거 대단하다 나는 봉하도가고 무현 두도시 보고 문재인이 친구라서 대통령감이 된다고 연설하는거보고 문재인 찍었다~~ " 라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가슴벅찬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