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고등학교까지 10년의 영어를 배웠지만...
저는.....그냥 자버린 세월이 많았네요...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문법도 하나도 모르는데... 기본적인 단어를 모릅니다.
요즘 노랭이 보카 라든지 이런 단어집들은 제가보기엔
그냥 토익을 위한 단어장 같아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 수준낮은 영어 단어장을 찾고있습니다.
예를들어 점심,달리다,구부리다,냉장고 등등 이렇게 초등학생 정도의 생활용어??
저런단어들은 대부분 학교 교과 과정에서 이미 한두번쯤 들어보고 외었을 단어지만..
저한테는 이제시작하는 상태라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단어는 들어봤지만... 뜻도 모르고 스펠링을 제대로 몰라서요...
저같은 초등학교 수준의 맞는 단어집 여러분이라면 어떤 책을 추천해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