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프레임 제안(문자테러 용어 관련)

일단 포토샵 작업이 필요할 듯 하구요.

배포방식 : 전단지식으로 SNS를 통해 배포 합니다.(에를 들어 원피스 패러디)

메인제목 : 낙선 수배자(다른 괜찮은 제목 넣어도 될 듯 하구요)

죄명 : 국민의 소리를 테러로 매도하는 국회의원과 언론(받아 쓰는 언론도 이 곳에 포함, 기사와 기자명 등록 검색을 통해 사진도 넣으면 금상첨화)

방식 : 국회의원 사진과 함께 사진 하단부에 그들이 말했던 멘트를 넣습니다. 청문회에서만도 몇명 나왔죠? 박영선도 이 말 했던 적 있구요.

중간 결과물 : 여야 구분없이 등록함으로서 국회의원을 일인지상 만인천하로 착각하는 야당의원들과 여당 사쿠라들 견제 가능

예측 논란 1 : 굳이 여당의원도 넣어야 하나?

국민의 소리를 개짖는 소리로 여기는 자들이 함부로 입 못돌리게 하는게 목적임과 동시에

더불어 우린 우리편(개소리엔 니편 내편 없음)이라고 편들지 않는다는 상식적인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서 진형 논리 타파

예측 논란 2 : 문지지자 아니면 모두가 적이냐는 프레임

코에 걸면 코걸이 논리의 문제임으로 깔끔하게 무시 OR 저 프레임 거는 자들 따로 수배지(매도자 혹은 왜곡자 수배지)를 꾸면서 SNS를 통해 배포

바라는 결과물 : 국민의 소리를 왜곡하거나 폄훼하면 국회의원 못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을 기대.

선거철에만 국민 눈치 보던 세금버러지들 평소 아닥하게 만들 수 있음.

* 댓글로 다른 보충 사항 부탁해요.

* 작업 하실 분이 계신가가 중요.(본인이 하고 싶은데 퀄이 개망 ㅡ..ㅡ)

추신 : 나향욱의 국민은 개돼지 발언을 넣음으로서 문자테러라 말하는 자들을 동급으로 프레임 짤 수 있을 듯.

추신 : 사실을 직시하여 법적으로 하자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