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마나 수급 전
마나스톤 > 평타 5회 > 마나스톤 회수 > 마나스톤 > 평타 5회 > ...
중간중간 보스 패턴 전부 퍼펙트 드레인으로 빠른 마나수급
마나 수급 후
마나블레이드 발동 > 캐스트마나 > 마나스톤 > 워프홀 > 캐스트 마나 > 평타타타타타ㅏ타타(워프홀 쿨타임 줄이고) > 워프홀 > 평타타타타타타 > 워프홀
평타와 워프홀 사이에 스태미너가 부족 할 시 마나리전이나 폭발(이름이...) 섞어사용. 스태a랭?(154) 기준 워프홀 2회 사용하고 터트리면 딱 맞음
만약 다크나이트 변신해서 스태미너가 남는다면 평타 > 워프홀 사이에 거대한 몬스터라면 마나리전, 아니라면 폭발 꾸준히 섞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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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샤의 평타는 앞으로는 짧고 좌우로는 넓어서 돌려깍기에 용이함
이를 잘 이용하면 스태미너 소모없이 보스패턴을 무효화하는데에 도움이 됨 (ex 카단의 올려베기 2연타, 인간형 보스 다수)
다만 옵션에 몬스터에게 자동 타게팅? 자동공격? 옵션을 꺼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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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톤은 되도록 5충전 후 빨개지면 회수 및 리전, 폭발 사용 추천. 4충전과 5충전은 하늘과 땅 차이. 마나 수급의 차이도 큼. '첫번째'로 맞은 적에게 돌아가서 때리고 돌아옴. 첫번째 맞은 적이 이미 죽었다면 바로 돌아옴.
뷔제한테 묻혀놨는데 날아갔다면 회수해서 조금이나마 데미지를 더 넣을 수 있음. 엘쿨이랑 지그는 경험 상 안됨.
아마 해당 몬스터의 좌표를 거쳐서 회수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엘쿨이랑 지그는 멈추지 않는데 뷔제는 공중에서 멈추기 때문에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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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드레인 사용 시 적의 텀짧은 연속공격은 한번의 마나드레인으로 흡수 가능 (ex 메르의 오른손왼손) 다만 시간을 두고 연타(ex 카단 4연타)는
마나드레인 > 평타 > 마나드레인 > 평타 > 마나드레인 > 평타 > 마나드레인
이런 식으로 모두 흡수 가능.
다만 평타 > 스페이스 > 평타 > 스페이스 >... 는 인식이 잘 안되므로 (아예 안되는지도)
평타 > 스페이스x2 > 평타 > 스페이스x2 > ... 추천
딸깍 > 탁탁 > 딸깍 > 탁탁 > ... 이런 식
마나드레인은 전방향 반응하는 만능의 무적기이지만 발동 직후에는 효과없음. 다급하다 싶을땐 방향키+스페이스로 회피가 더 나음.
다만 패턴을 알고있다면 말뚝딜이 가능.
뷔제 중간얼음 흡수 가능, 그 후 범위브레스 흡수 가능. 다만 범위브레스는 11k 기준 실수하면 4/5가 날아가므로 비추
마나드레인의 랭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퍼펙트드레인 시 회복하는 마나의 양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남. 다른 스킬에 비해 우선해서 마스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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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마나 > 장거리 or 스페이스+e. 장거리는 쿨타임 때 캐스트 마나를 다시 묻힐 수 없지만 스페이스+e는 묻히는 건 계속 가능.
쿨타임 시작은 캐스트마나의 이동 사용 '후' 10초. 사용하지 않았다면 지속시간 끝난 후 자동으로 마커 지워지며 쿨타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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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세이어는 되도록 적의 공격에 맞춰 사용 > 퍼펙트드레인 발동 시 마나 100이 덤으로 들어옴. 적의 패턴 두개를 둠세이어 추가타까지 둘 다 흡수해도 1번만 회복.
둠세이어 추가타 사용 시, 마나블레이드 비활성이었다면 둠세이어 1타 > 마나블레이드 활성 > 2타 > 마나블레이드 비활성
마나블레이드 활성화 상태였다면 둠세이어 1타 > 마나블레이드 비활성 > 2타 > 마나블레이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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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아서베기(....이름 생각이....)
ㅈㄴ ㅁㅇㅁㅇ ㅈㄴ > ㅁㄴㅇ ㄵ
= 강화 위아래 좌우좌우 위아래 > 둠세이어 추가타 좌아래우아래위
강화가 성공하면 그때부터 무적, 빠르게 입력하면 보스의 어떤 패턴이던 무시가능 a랭부터 사용가능한 둠세이어 추가타는 바로 마나블레이드 상태가 되므로 딜 연계가 훌륭함.
다만 사용 시 모든 sp가 사라지므로 주의
끊어서 입력보다는 흐르듯이 다다다다닥 입력하는 게 인식이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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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넌스는 아군의 홀딩기가 들어감과 동시에 사용하면 거진 모든 홀딩기에 히트 가능.
큰 경직(지그린트 낙하, 카단 마신상 파괴 성공 등)에서도 예측하고 사용하면 넉넉하고 칼같이 사용해도 딱 맞음,
조금 늦게 사용하면 직후 패턴에 따라 간당간당.
확정히트는 주로
라키오라
땅속숨기>독뿌리기>가운데에서 튀어나오기 패턴 중 독뿌리는 패턴 중 아무때나 쓰면 아주 빨리 쓰지 않는 한 거의 다 맞음.
뷔제클로스
중간 얼음브레스>지역브레스>가운데 착지 중 가운데 착지하러 날아오기 시작할 때 꽂아도 되고, 착지 후 확정 꼬리치기 패턴이니 이때 써도 무방함. 다만 파티원에 린이 있는 경우 낙화로 강제경직을 주거나 카이가 아토믹을 쓰는 등 하면 빗나갈 경우 있음.
크라켄
몸딜의 경우 옆으로 슬쩍 빠져서 앞다리와 몸 사이 빈공간에 따닥 하듯이 눌러주면 다리와 몸 둘 다 맞으면 딜상승에 도움됨. 배 한가운데에 잘 꽂으면 3점히트도 가능하다고 들음.
21k 레저넌스, 크리만랭의 경우 크리시 11~12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레저넌스 히트와 비히트 레이드의 경우 퍼센티지 차이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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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마는 홀딩기 중 가장 길지만 자신의 딜량상승에는 굉장히 작은 영향을 미침
하지만 로오마캔으로 자신이 로오마 발동하고 자신이 딜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음
피깃+로오마인데
따닥 수준으로 바로 눌러주면 로오마 모션이 캔슬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음
모션캔슬하고 딜넣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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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오르고 스킬 랭크가 오르고 보스 패턴을 알게 됨에 따라 sp는 많이 남게 됨
마나블레이드 켜고 말뚝딜 좀 하면 sp는 쭉쭉 올라가니 아끼지말고 sp스킬 남발. 신속정확하고 빠른 판단이 딜상승에 도움이 됨
추가타가 있는 스킬은 추가타까지 모조리 박으면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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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필요없고 보스패턴 모르면 8등 알면 순위권
사실 댓글 보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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