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가 옛날생각 났네요 ㅋㅋㅋㅋ

저도 아프리카 방송찾다가 우연히 그사람 방송에 들어가게 됬었죠  처음 시청시작할때만 해도 시청자가 언제나 1~2자리수..것도 유명bj있으면 거의 없다시피 했었죠.

그래도 그때당시 햇던 비제이중에 가장 친절했었기에 자주들어가서 챙겨봤고 별풍도 몇개씩 쏴서 한때 열혈팬까지 했었답니다 ㅋㅋㅋ

근데 갑자기 방송이 좀 변하기 시작한게 아마 불멸배 대회엿나? 그사람이 볼텍스 대표로 나가서 밀리던 상황에서 카인으로 엄청 잘해서 순간 떳었고

그후로 방송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면서 방송이 변함.

청자팟도 몇번 참여하고 했지만 그냥 예전모습과는 달라지는게 너무 느껴저서 그다음부터 방송을 안가게 되었다죠

(입대는 덤 +)

해당 글 쓰신 매니저분도 기억납니다 ㅋㅋㅋ 님이랑 다른 한분 더 매니저였는데 군대가셨나? 그랬던거 같고..

어 뭐 오랜만에 추억이 떠올라서요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