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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원생활★
추천 : 2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17 17:08:08
남편이 수술을 해서 친정엄마께 5개월된 아들을 맡겼어요..
오늘 5일만에 만났는데 절 첨보는 사람처럼 한참들여다보고 웃지도 않네요..친정엄마보곤 계속 웃어주는데 절보면 무표정..ㅠ_ㅠ
아직도 몇일 더 아들이랑 떨어져있어야하는데 진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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