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된건지 이해가안가서 그러는게 비슷한경우있으시면 답변좀....
어저께 제가사용하던 인터넷회선회사라면서 1년간 사용해줘서 감사하다!
3년약정이지만 법적효력은 1년이라서.. 어쩌고저쩌고
연장신청을 하면 이러이러한 혜텍을 주겠다.
요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무슨혜텍이있고 머가 더좋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계속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해서 귀찮아서(사실손해보는건없을거같아서) 알겠다. 하겠다. 하겠다라고했는데
오늘 또전화가 와서는 1년간 사용해줘서 고맙다 어쩌고저쩌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제전화와서 같은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알았다라고 했다라고하니까
1년전에 저희집에 설치한곳은 이곳이다.
그곳은 다른곳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쪽도 나의 정보를 다알고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라고하니까
우리도 다알고있다.라고하더군요,,,  같은 회사 다른지점인가 싶어서 어제신청했으니 됐다라고이야기
했는데... 그쪽에서 그렇다면 그쪽에서 신청하는걸로 알겠다라면서 끊더군요
근데 방금 기사분이 전화와서 하는소리가 새로신청하는것이냐 라고 하길래
아니다. 나는 1년간써줬다고 10메가랜선을 100메가로 바꿔준다고 했었다.
100메가랜선이깔린지역이아니여서 10메가선을 썼었거든요..
(원래잘쓰다가.. 아는분이 제발좀 해달라고 관련업체는아니지만 건수는 올려야된다머어쩌고저쩌고 복잡했음)
이건 변경이지 신규신청하는게 아니다.
어제이야기한것과 다르다. 라고 하니까 기사분이 해당업체와 다시통화하게해드리겠다라고하더군요...
좀 황당하군요.
같은회사인거같은데 또 신규로 가입하게하다니.....
대리점이 달라서 그런건가?
내정부를 서로 돌려보고있는거 같아서 기분나쁘고.....
사람귀찮게 구는것도 기분나쁘내요.
그냥 신규로해도 상관없나요??
예전업체에 다시전화해서 그쪽에서 해달라고 말하기도 번거롭고
오늘중으로 했으면 하거든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