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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납골당에 모신 아버지를 뵈면서 하신말씀이
게시물ID : freeboard_946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라★
추천 : 3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6 23:26:47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신 얼마나 집에와서 자고 싶을까......집에 와서 자고가........
라고 하실때 무감각인척 할려고 했던 제가
가슴이 미어집니다
다섯생명 살리고 가신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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