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중.. _ 앵커 멘트> 여러차례에 걸쳐 전동차에 불을 지르려던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노인은 경찰에서 춥고 배가 고파 교도소에 가려고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서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생략 -- 전동차 바닥에서 신문 더미가 타는 순간 같은 전동차를 타고 있던 공익요원이 재빨리 불을 껐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순간이었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12/21/2407687.html 아주 씨발 존나 당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