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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수의 북치는 마비노기 일기 9/22
게시물ID : mabinogi_9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장수
추천 : 5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2 16:05:51

내가 마비노기를 시작한지 벌써 1주일이 되어간다

사실 평일엔 하지도 못했다

귀찮아서 젠장


아직 옷이 없어서 사냥터 들어갈때 옷을 벗고 들어간다

던전이 허전하다


엘궁을 키우고 있는데

말을 타면서 활을 쏠수 있다는걸 처음알았다

그리고 wasd 를 이용해서 이동할수 있다는것도 처음알았다.


한참 놀다가 뭔 키위새 잡으라는 퀘스트가 와서 키위새 잡으러 가서

키위새한태 죽었다

말도 죽었다


이게임은 존나 발바닥만한 동물이 존나 쌘거같다


돈이 없어서 내 불쌍한 초보자용 말 수박바01 을 살릴수가 없다

존나 빡친다 이제 난 존나 마을에서 날지도 못하는 닭같이 생긴 독수리타고 돌아다닌다

속옷만 입고 존나 병신같다.


추석때 친구가 옷준다 했는데 구라같다

이새끼는 게이인가 남자밖에 안키운다

어쩐지 학교에서....


그건 그렇고

키위새 20마리 잡아야 되는데

5마리 잡을때마다 죽는다

지금 17마리 잡았다


3마리 잡고 죽어야겠다

아 존나 재미있는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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