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나타났다 불꽃같이 사라진 쏘련의 테크니컬 프로그레시브 스래쉬 메탈 밴드 아스피드의 노래입니다.
러시아가 떠오르는 메탈강국인데 그 중심에 이 밴드가 있었다고 캅니다
테크니컬이라는 이름답게 멤버들 각자의 연주실력은 거의 차력쇼라고 볼수 있겠고요(특히 드럼은 쏘련의 롬바르도라고 부를만합니다)
프로그레시브라는 이름답게 변박/엇박이 넘쳐나는 음악 속에서 악기들이 제 자리를 완벽하게 찾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정돈이 안된거 같아도 사실 적재적소에 파트들이 속쏙 들어가있는걸 볼수 있지요
쓰래쒸 메탈레써는 프로그레씨브가 밴드를 쏘련합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