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HD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
이제야 엔딩을 봤네요!
밀린 게임들이 너무 많았어..
파판 13 시리즈, 영식, 15 이렇게 3개를 묶어서 파뷸라 노바 크리스타리움 이던가.. 하여간 그런 세계관으로 부르고있는데
13,13-2, 라이트닝 리턴즈까지 다 진행을 했어서 그런지 용어 같은건 금방금방 이해하고 진행했었는데
1회차론 스토리가 너무 뜬금 없기도하고, 그래서 2회차 진행하려고합니다.
어쨌든 재밌게 했어요
파판13보다 더 재밌게 함.. 외전 중에 최고라는게 헛말이 아니네요..
엔딩에서 범프 오브 치킨의 제로 로 바로 넘어가는데 뭉클하기도했고..
에스카톨로지 엔딩 보고 나서 영식 2회차 진행하던지 해야겠네요.
다들 즐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