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19금이었구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비가 자주 내렸던거 같아요.
주인공은 소녀 둘이었구요, 하나는 고아였나? 약간 비행소녀 느낌에
다른한 애는 부유한 집이었던거 같아요. (편의상 고아A 부잣집애?B)
인상 깊었던 장면이 A가 발목에 타투를 새기는 모습을 B가 보며 대화를 했던거 같구
비오는날 A가 B의 아빠 차에서 B의 아빠와 성관계를 맺었고 그 장면을 B가 보게 되면서
비행을 시작 했던 것 같아여.
영화는 프랑스?나 유럽쪽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짐작되거나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