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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4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들어Ω
추천 : 7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1/11 10:30:52
차엿슴돠 전말은이러함 .
오빠일이새벽여섯시 끝남 ..난 두시에 끈나여어젠 세시까지일하다가
오빠 기달릴려고 간단히 술한잔이랑 이차로 삼겹살먹고집옴
집청소 하고 오빠맞을준비를햇지만 그래도 한시간이 남음 ..거의 일곱시에 도착 ..그저께
학교랑 헌혈이랑 알바해서 넘피곤한상태여서 삼십분만잔다는게
여섯시반에서 아홉시쪼끔넘어서 까지 자버렷음..
일어나서보니 문자장난아님..
뭐 만들엇다며 주지말고 버리든가 다른사람줘라ㅅㅂ
당분간전화랑문자하지마라 내가할때까지기다려라 진심화낫거든
.......빼빼로만든다고 오만원써서 네시간동안만들엇는데 ..
그냥 씁쓸하네요...안힘든척하는데 문자볼때마다 맘이아파요 ...
그냥오늘은학교 알바안가고 집에 쳐박혀잇을래요....
아...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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