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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묻힌 뉴스]정의당 “누구 보고 갈지 명확해졌다”
게시물ID : sisa_94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당
추천 : 8
조회수 : 20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7 0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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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워딩 몇개 보여드립니다

정의당에서 정의는 찾아볼수없다는....




새로운 지지층이 유입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기존 진보 정당 지지층과는 결이 다르다. 여성 그리고 청년이다. 수치로도 드러난다.

‘젊은 층으로부터 외면받는 노쇠한 진보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탈색됐다.

심상정 후보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는 여성·성 소수자·청년의 모습이 선거운동 기간 내내 화제가 될 정도였다.(<시사IN> 제503호 “심상정이 다녀가면 늘 눈물이 남았다” 기사 참조).

정의당에 쏟아진 후원금을 낸 이들도 주로 여성이었다.

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을 맡았던 강상구 전 정의당 대변인은 <시사IN>과 한 인터뷰에서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정의당이 누구를 보고 진보 정치를 해나갈지 명확해졌다. 다음번 선거에서 표를 주지 않겠다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의 공격은 위협이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08&aid=000002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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