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승부를 이어가는 '마리한화'에 새로운 지원군이 도착했습니다. 모건을 대체할 제이크 폭스는 한화가 바라는 '슈퍼파워'가 될 수 있을까요? 일단 힘만은 확실하다는 계민호 기자의 전언입니다!
한화의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를 정밀 분석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