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만 그런가요?
전화만 오면 정글이 갱을 오고
꼭 전화 오면 한타 시작할 분위기고...
겜 집중이 되는것도 아니고 통화에 집중되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여친은 내 말은 듣고있냐고 화내고
한타는 집중이 안되니 당연히 1인분을 못해서 털리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여친은 여친대로 화내고
아 존나 맨붕 당해서 스트레스 겁나받네요...
그냥 푸념한겁니다
이런 놈도 여친이 있는데
진지 먹는 선비님들도 계시겠지만 그 순간 만큼 빡치는 건 아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