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드디어 고전 중의 고전을 들고왔네요.. 헤헤
제가 맨 처음 재즈힙합에 빠지게 된 곡입니다.
마이 온리 럽...
참 이 노래를 들으면 푹 빠져버린다는 기분이 어떤것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겐이치로 니시하라는 일본의 유명한 재즈힙합 아티스트입니다.
정말 강추 짱짱맨!!
덧붙여 추천드리고픈 아티스트는 re plus입니다!!(지난번에 한번 올렸어요~헤헤)
두 아티스트는 제게 일본 재즈힙합의 양대산맥과도 같은 소중이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으면 해요.
굉장히 서정적이기도 하고
멜로디는 옥구슬 굴러가듯 예쁘고...ㅎㅎ
독특한 장르이기도하고 어떤면에선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장르이기도 하죠.
벌써 월요일이 다가오네요 ㅠㅠ 엉엉..
남은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은 한주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