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표의원과 주고 받은 문자들 중 일부입니다.
바로바로 답장이 오는건 아니고
본인이 직접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말투는 본인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주고 받는 분도 있고...
저희 지역구인 분당 김병욱 의원과의 대화 내용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개헌? 내각제? 내부문건?' 이야기 꺼내면 몹시 불쾌(?)해 하는지라. ㅎㅎ
이들이 문자폭탄이니 테러라는 말합니까
그들이 받은 문자 사진 찍겠다고 카메라 들이밀고 그러나요?
민주당 의원분들
저 같은 사람도 있고 비난 욕설도 많겠죠
그거 누가 조사하자고 하나요?
대통령이 사과하라?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