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별 차이를 연구 할수록 저는 더 이해가 안 갑니다. 왜냐면 사람들이나 학자들 말이 제 각기 다르고 너무 다르기 때문에서죠.

 

저는 동양인에게 필요한 것은, 남성미. 같은 동양인이면 조금 더 성적 매력이 어필 가능한 그런 동양인여야 저는 더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서구적 일수록 좋겠죠. 서양인에게 필요한것은, 여성미 입니다. 반대죠.

 

사실 저에겐 서양인들이 더 서구적이건, 동구적으로 생겼건 더 매력적이게 보인단 겁니다.

 

제가 말하는 동양인하면 동북아쪽의 황인, 동남아 갈인. 그리고 서양은 유럽과 북미(더 치면 오세아니아), 백인과 아프리카의 흑인 입니다.

 

인도나 남미, 중동, 서 아시아 쪽은 솔직히 저 4 분류로도 분류가 안 됩니다.

 

동양인 종특(대표로 황인) 하면 안와상융기 발달의 약함, 고로 눈 깊이가 얕고, 콧대도 낮고. 코끝도 낮고, 콧볼도 넓다. 정도고.

 

서양인 종특(대표로 백인) 하면 안와상융기 발달의 강함, 고로 눈 깊이가 깊고, 콧대도 높고. 코끝도 높고, 콧볼도 좁다. 정도인데요.

 

적고 보면 동양인들이 무조건 못 날것 같은데, 아니란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기는건데, 안 그런 동양인, 안 그런 서양인들도 많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통계가 또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통 어느 국가건 미녀, 미남 숫자가 전 세계 공통 된 숫자로 있다고 하는데, 그 논리대로면

 

저 종특이 틀렸단 겁니다. 백인이 저런 종특을 갖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미녀와 미남 숫자가 더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서죠.

 

보편적으로 봤을때, 백인은 잘 생기고 예쁜 종이다. 라는 인식이 박혀 있는걸 보면, 확실히 보편적 미는 백인이 갖고 있습니다.

 

백인은 가장 얼굴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전쟁도 많이 했는데다가, 세계적으로 강한 영향력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머리색, 눈색도 그렇고.

 

얼굴 자체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매우 못난 사람이 있으면 매우 잘난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동남아 갈인 들이 조금 더 서양에 가깝고, 하지만 더 후진국이죠. 유럽 북유럽 일부 지역(핀란드, 에스토니아, 서쪽 러시아)이 동양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장 선진국 ?.

 

* 유럽인 정보 : 서유럽(희지만 붉다, 우리가 보통 아는 백인들), 북유럽(가장 흼, 금발, 푸른눈 하지만 유럽인 중 가장 작은눈, 광대), 동유럽(남유럽하곤 비슷하지만 남유럽보단 눈 작음), 남유럽(상대적으로 어두움, 흑발, 검은눈)

 

그리고 한국 성형외과서 동양인 종특을 얘기하면서 성형을 필요로 하듯 얘기 하는데, 잘못 되었다 생각합니다. 성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그냥 못난 사람입니다. 동양인 종특 가지고 성형을 필요로 한다고 하면, 거의 전 국민이 필요하다는 얘기와 같다고 생각 하니까.

 

한국은 항상 일본 처럼 되고 있어요. 지금이 특히, 외국인들이 특히 백인이 입지를 넓히고 있죠. 그런 와중에 저는 자꾸 의문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런 미 의식 따위가 불건전하고 자꾸 백인의 우등성 따위에 대해 얘기하는것 처럼 보일텐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