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캐릭터 : 권사
오픈당일 서버 닫힌다는 소리에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만든 커스터마이징의 좋은 예.jpg
그래도 첫캐라 좋아라합니다.
두번째 캐릭터 : 검사
개인적인 이상형을 모토로 만든 캐릭턴데.. 30분정도 걸려서 만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애정은 제일 많이 가네요
세번째 캐릭터 : 역사
린족최고 키 보다 작은 역사를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로 만들었는데
진족 역사가 되어버린케이스.
네번째 캐릭터 : 기공사
기공사 상향 전날 만들었는데 상향되고나서 게임을 제대로 안했다는게 문제...
흑사가 괜히 이뻐서 부캐들은 거의 흑사입고있네요.
1인_문파명이_함정.jpg
사실 원래 두번째 캐릭터인 린족 소환사
탁기굴에서 친구 역사랑 파티도중 도저히 비전이 없는걸 느끼고 검사로 갈아탔습니다.
네 비운의 할아버지..
그래도 귀여움
불놀이야!!!!!!!!!!!!!
네 어쨌든 자캐애정도가 가장 많이 느껴지는건 블소밖에 없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