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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만큼 자캐에 애정가는게 많이없네요.
게시물ID : bns_9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년고삼Ω
추천 : 1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02 22:48:33

 

 

 

 

첫 캐릭터 : 권사

 

오픈당일 서버 닫힌다는 소리에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만든 커스터마이징의 좋은 예.jpg

그래도 첫캐라 좋아라합니다.

 

 

 

 

 

 

 

 

 

 

 

 

 

두번째 캐릭터 : 검사

 

개인적인 이상형을 모토로 만든 캐릭턴데.. 30분정도 걸려서 만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애정은 제일 많이 가네요

 

 

 

 

 

 

 

 

 

 

 

 

 

 

 

 

 

세번째 캐릭터 : 역사

 

린족최고 키 보다 작은 역사를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로 만들었는데

진족 역사가 되어버린케이스.

 

 

 

 

 

 

 

 

 

 

 

 

 

네번째 캐릭터 : 기공사 

 

기공사 상향 전날 만들었는데 상향되고나서 게임을 제대로 안했다는게 문제...

흑사가 괜히 이뻐서 부캐들은 거의 흑사입고있네요.

 

 

 

 

1인_문파명이_함정.jpg

 

 

 

 

 

 

 

 

 

 

 

 

 

 

 

 

사실 원래 두번째 캐릭터인 린족 소환사

 

탁기굴에서 친구 역사랑 파티도중 도저히 비전이 없는걸 느끼고 검사로 갈아탔습니다.

네 비운의 할아버지..

 

그래도 귀여움

 

 

 

 

 

 

불놀이야!!!!!!!!!!!!!

 

 

 

 

 

 

 

 

 

 

네 어쨌든 자캐애정도가 가장 많이 느껴지는건 블소밖에 없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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