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 얼굴의 눈
세상엔 우리 잘 아는
두 가지 눈이 있는데
온 세상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선물 눈 있고
또 한 가진 제 얼굴 모습
아름답게 만든 얼굴의 눈
첫째 자연의 눈은 기온
변화 따라 발생하는데
대부분은 그 눈 두 손 들어
모두 반기며 즐거워하는데
또 더러 몇몇은 눈 오는 것
뒷정리가 엄청 힘들다는 이
그래서 우리 세상살이에는
양면이 있다는 말도 생긴
그 힘들다는 눈 치우는 이들
생각 바꾸면 제 삶 달라질 듯
그 일로 제 가족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한다면 참
한결 제 마음 편안해질 것으로
그리고 평범한 민초를 위해
봉사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자신 위로하며 일하라는
한순간마다 긍정의 생각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세상이 자연이 만든 것을
스스로 즐기며 극복하자는
두 번째 눈 이야기
세상 모든 이의 얼굴에
참 아름답게 빛나는 눈
그 눈은 더러는 말하기를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는데
그 마음의 창으로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산다면 제 삶이 참 즐거울
더러는 말하길 눈에 보이는 것의
제 생각이 모두 다른 것 염려 되
더러 똑같은 것을 보면서
각자 생각이 달라 그래서
별난 걱정하는 이 꼭 있다는
또는 생각 차이는 누가 어쩌지 못해
그러나 더러는 참 아름다운 제 눈
제 마음 창문 탓하는 이 있어
그래서 마음의 창문인 눈의
외형적인 문제는 가까운 병원
전문인에게 부탁해서 고치면 되
그래서 더욱 예쁘고 아름다운 눈
갖게 되면 그는 남다른 만족감으로
그래서 제 삶이 더욱 즐거워진다는
더러는 그렇게 고친 눈으로
세상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또 생각도 긍정적이길 바램도
누군가 말하기를 짧은 제 인생
이왕 좀 더 밝게 좋은 것 보라는
그렇게 스스로 즐겁게 살라는
누구에게나 눈은 마음의 창문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것만 보라는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자신 결정 몫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