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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번째 덫이 들어났다
게시물ID : sisa_947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oneo
추천 : 13
조회수 : 15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27 15:00:14
정의를 추구했던 도덕적 정당성과 그 기준을 악용하는 무리들...
그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국민...

제 기능을 하지못하는 언론과 자신의 과오를 감추려하는 
수많은 지식인과 경제인, 관료등의 돌려까기...
그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국민...

혼란스러운 국민은 분열하고
헌법의 취지와 다르게 국민의 권력이 약해진다

정치적으로 풀지말고
참여하는 국민에게 싸울 수 있는 정당성을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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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이미 인사에 대한 5대원칙은 잘 만들어져있고 
정당성이 부여되어 있다

그 원칙중 위장전입의 기준에 금이 갔다
의도성, 연속성 등 세부기준의 틀을 제시했다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정당성을 다시찾고 부여해야한다
변화를 수긍하고 세분화되는 기준을 좀 더 잘 받아들이는 것이 진보다
그 차이로 수구꼴통을 공격해야한다
수구꼴통의 방어기재는 지들도 못지키는 커다란 원칙제시밖에 없다
그 원칙을 세분화해야한다
그 역할을 언론이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다
국민들이나 깨어있는 언론이
정부가 제시한 기준에 부합하는 세분화된 정당성을 찾아야한다
그걸로 싸워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깨어있는 시민이 얼마나 많은가이다
세분화된 정당성에 빨리 적응못하는 국민들이 생겨날것이다
그 사람들을 잃어버릴까봐 어물쩡하면 안된다

정당성이 유지된다면
설사 총리인준이 안되도 진게임이 아니다
저들이 더 불안해 할것이다
만약 호남이 아닌 다른지역 인사를 총리후보로 다시 내세우면
궁물당은 영원히 호남에서 잊혀지게된다
발당은 자한당이랑 함께 수구꼴통의 영역에 함께 갖히게된다

그들도 안다
어차피 책임총리할꺼면
이낙연만한 인사도 없다
5대인사원칙에 안걸리면서
문측 최측근인사중에 총리가 되는게 더 두려울 것이다
그럴사람은 차고 넘친다

세분화된 정당성만 쭉 총선때까지 유지하면
저들은 우릴 이길 수 없다

악을 반토막 내려하지말고
껍질부터 깍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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