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하지 마세용!!
제가 이번에 간호사 여친이 생겼습니다.
서울 어딘가에서 투석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어..
용인에 있는.. 오빤 XX 스타일 같은 이름을 가진 병원 중환자실로 ㄱㄱ씽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자주 못보는것을 떠나서..
어음..
어떻게 해줘야 하죠??? 선물이라던가.. 제가 어떻게 해주면 여친이 안힘들게 음..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줄수있을까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말로 힘든직업인걸로 알고있습니다.(병동, 중환자실, VIP 등등 간호사들도 배치받는 부서에 따라 업무가 틀려지고 분위기도 틀리고 그렇다 하더군요 ㅠㅠ) 연봉 + 수당 받는것을 떠나서..
정말 힘들게 일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개한민국 진짜 어딜가나 개진상들 에휴)
이런 스트레스 많이 받을 여친님을 위해..어찌해줘야할까요.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그리고 대학병원 제 2병원원.. 그런거는 무엇인가요??
조언이라던가,..
좀 기본적인 것좀 알려주시와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