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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씨는 자기는 친노라고 하지만 내 생각에는 해바라기같음
게시물ID : sisa_947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대리인
추천 : 0/22
조회수 : 15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7 18:05:36

자기는 친노라고 하는데 아님..


이명박정부 이후 정권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2012년부터 친노가 되었다는데...


행적은 반대..


08년 부유층만 나오는 최고 경영자회의에 나와서 자기 책 얘기만 하다가 가고


(그럼 왜 왔는지..)


세종시를 반대하고 수정안을 지지하고


정병국 당시 문화부장관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유인촌 장관과 친한등 친노가 아닌 부분이 많았는데


내 생각에는 표창원 의원 처럼 선거를 예측 못하고


자기 몸값을 높이고 자리를 가지려고 쇼를 했던 자리를 찾아다니는 해바라기 같다는 생각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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