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중에 커서 몇년후 저를보면 과연내가 저 나름대로 꿈을실현화 해 가면서 성공?해서 잘살지...
몇 어른들 말 들어보면 크면 동창회해도 다나오지도 못한다고 하죠 남들은 잘나가고 잘사는대 자기자신은 남들보다 뒤쳐지고 못 산다고 그래서 쪽팔려서 못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들 말해요 그렇게 될까봐 그런 걱정도 해요
저는 저 나름대로 지금 나이때 보단 아는게?많아서?? 공부 그런것 말고....다른쪽으로 알고 그래서 친구들 고민도 들어주고 많이 그래왔는대 지금은 저도 이런걸 쓰내요 참 나도 어리내요 멀었내...
.....요즘 정말 힘들어하는건... 일도 아니고 다 뭣도 아닙니다.. 괴리감..입니다 친구들은 다대학가서...강의듣고 대학캠퍼스 에서 구경...놀고있을때 전 컴터나 하고 나자빠져있고.. 대학공부도 힘들다 어렵다를 떠나서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이런걸 느껴요 그냥..나도 할수있는대 해보고싶다 이런거 느껴요 아침에 메신져를 켜도 저혼자죠..좀 있다치면 2,3명..이미 다 대학생활을 시작했으니까요...
아 이미 겪으신분들 조언좀 듣고싶어요 다른사람들이 절 보고 한심하다 모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그럴수 있는대 전 지금은 그래요 그래서 써봐요